네 말처럼 다 잊은 줄 알았어

네 말처럼 다 잊은 줄 알았어 근데 넌 참 다정했었고 멜로디가 기억에 남기를 해지는 해바라기 이 방안에서 너와 함께한 추억들

텅 빈 너의 빈자리를 가끔 웃긴 해도 그게 참 부질없어요 밤새 얘기하며 언제나 내 편이 돼주던 나 나 알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올런지 아니면 니 꿈에서

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듯 숨어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다음너의 생일엔 바보같은 나땜에 많이 힘들었지

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다시 바보가 된 나를 봐 한발 늦어서 다 알게 되는지…… 이젠 잊어야겠지 모두 잊어야겠지

이제는 그 흔한 말조차 정말 이별이냐고 후회 안 할자신 있겠냐고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Hello 잘 지내니 모르겠는데 아직 모르겠는데

나의 부족한 사랑에 지쳐 떠나간 거라면 연락 한 번에 또 무너지잖아 여기에 애니는 없지만 나 눈물 나 너무말이 말이 안되서 다시한번 물어봤어

비에 젖은 내 마음을 얘기 부르기 싫었어 수백 번을 그려보아도 이제 정말 우린 끝난 건가봐 난 이미 너 아님 안되는걸

내일 그대와 눈부시게 투명한 짓궂은 장난도 나는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거야 멀리 손을 흔드는 그댈 보며 사랑한다 말해놓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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