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래다주지 않아서가 아냐

바래다주지 않아서가 아냐 헤어지지 말아야지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바라보지 않아도 바보가 되어버린 내 모습

생각이 안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속에 너 도대체 왜 왜 그랬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우리 함께 걸어갈 이 길이 이젠 꿈에서 조차

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이별만큼은 안돼 Freeze 하늘도 우울한가봐

하지만 오늘 이시간 그대 내곁에 없고.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나의 안부를 묻곤 하지 태연히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그래 우린 욕심에 졌어

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요? 가망이 없어 뻔하고 흔한 이 멜로디와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나인데

넌 나에게 모든 계절 모든 하룬데 빗물처럼 날 흘려 보내 그저 흘러가는 시간들 Oh freeze 난 하루를 후회로 살아 난 네 마음을 몰랐고

차라리 니가 평생 혼자 살았으면 해 내 친구들 그만 잊으라고 날 욕해 방법이 서툴러 차마 또 널 붙잡은 채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

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수십 번 연습해봐도 헤어지지 말아야지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사랑을 몰랐던 거야 너무 어려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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