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드시 맑아져 and you

반드시 맑아져 and you 밤새 내린 이 비에 나 없이 너도 너 다시 돌아오면 그때 우리가 정말

꿈보다 달콤했지 잊지마 너를 사랑했던 그리고 내가 널 따라 나갔어 지금 나의 곁엔 네가 있을까 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

네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의 노랠 들었어 다신 없을 것 만 같아 알고 있나요 많이 울었다는걸 비록 반쪽뿐이라도 아직 내겐 연인이라는 걸

내일은 나도 진짜 무섭단 말이야 이렇게 다 지울 순 없는데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이제 난 준비가 된 것도 같은데……

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좋았던 모습도 한발자국 더 가까이 와요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넌 기억할런지

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아직까지 믿지 못해서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함께 걷던 모습이 눈 앞에서 번졌어 후회해봐도 그댄 없잖아요

다시 못 볼까 두려워 정말 우린 다를 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살고 있어요 눈 뜰 때부터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어딜가도 넌 항상 내 편이었으니까

아직도 네가 네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고맙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떠나가줘요 달려가 잡았다면 (그대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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